[제로블럭]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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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U브레드폼/네이처우드] 거실+복도+주방

작성자 (ip:)

작성일 2021-09-14 17:56:30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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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고객명 : 한혜*

주소 : 인천시 연수구 대림아파트

시공공간 : 거실+복도+주방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다보면,

그리고 아이가 없더라도 걸음걸이 습관으로.

층간소음이 안만들어지지는 않다는 걸

인터폰과 엘리베이터 만남으로 알게되셨습니다.


여러 브랜드를 고민하시다가

최고의 브랜드를 선택하셨습니다.


제로블럭!

브래드폼!






먼저 보여드릴 사진은 시공 전의 모습니다.

전체 바닥이 이런 재질로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집 안 어느 한 곳도 층간소음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았어요.






바닥의 장판과 그 아래 울퉁불퉁 모양이 그대로 보여지는 수준이었습니다.

단단하다는 게 어떤 의미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여러 세대가 같이 주거하는 다세대주택에서는 단점이 부각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죠.






다양한 공간 중

시공해서 제일 마음이 놓이는 곳 보여드립니다.


거실!

특별한 목적없이도 다들 나와서 가족간의 정을 쌓는 공간이자

그래서인지 더더욱 발걸음에 조심하게 되는 곳이죠.

또, 누군가 놀러온다거나 하는 방문 이벤트가 벌어지면,

그 분들의 발검을까지 컨트롤할 수 없어서

조마조마 포인트가 되었던 이 거실이!




속이 시원해지셨습니다!

퇴근 후의 아버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이 멋진 공간을 바라보게 되실지

하원 후의 아이들이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가장 넓은 공간을 즐기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십니다.





현관, 주방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고풍스러운 식탁과 나무의자와 현대식 냉장고, 싱크대가

유니크한 느낌으로 매칭되어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완성했지만

층간소음과 쿵쿵 발망치에 대한 두려움은 가시지 않았던 가족식사시간.


네이처우드의 무난무난한 조화인테리어의 정점디자인이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마음속에 스며들게 합니다.





큰 현관도 같이 보시죠.



집 중간을 트고 들어오는 현관을 가진 구조로,

양문형 중간현관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워낙 큰 문이었고, 한쪽문만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쪽은은 완전 열리는 시공으로, 한쪽 문은 제로블럭을 들어내 여는 시공방법을 선택하셨습니다.


대가족이 방문할 때는 다 열어두시고,

가족끼리 생활할 때는 좀 더 안전한 공간으로 설치하시고.


훌륭한 선택이셨고, 멋진 트랜스폼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사이드 블럭으로, 시공 단면을 보여지지 않도록 사이드를 내려까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사이드블럭이

시공의 완성도를 특급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완벽합니다.

완벽하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울게요.


층간소음 FREE ZONE.

충격흡수 SAFE ZONE.

제로블럭! 브레드폼! 18T!


첨부파일 연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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