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명: 최만*

주소: 인천시 부평구 목동휘버스아파트

시공공간 : 거실+복도+주방

전형적인 4인 가족의 아파트 생활공간입니다.

아이들이 밥 먹어라 소리에 방에서 뛰어나오는 즐거움.

아빠 퇴근 후 다 같이 둘러 앉아 TV를 보며 함께 웃는 거실.

다녀왔습니다 소리와 함께 신발을 벗어던지도 달려오는 아이들.

건강한 행복함과 다세대 주택의 매너를 위해

가장 좋은 브랜드의 가장 최신상품을 선택하셨습니다.

현명하시죠.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영화대사지만

언제 어디서나 적용되는 명언인 것 같습니다.

1, 주방

딱딱한 바닥에서 나는 맨발걸음의 진동음은

작은 아이의 가벼운 몸무게와 상관없이 공간을 두드리기 때문에

아랫층에서 뭐라고 하지 않으셔도 느껴집니다.

식탁으로 달려오며 넘어지는 일은 딱히 없었지만

안전과 소음에 대한 걱정을 마음속에서 지워버리기 위해 선택하셨는데,

밝은 집안의 인테리어까지 추가로 완벽해지셨습니다.

2. 현관

다녀왔습니다 소리와 쿵쿵쿵 발자국 소리로 아이들이 오늘도 별일없이 귀가했구나

안심하는 공간이지만 사실 쿵쿵쿵 발자국 소리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공간에서도 진동음이 들리는데, 아랫층 또 크게는 벽을 타고 윗층으로도 들리게 되거든요.

이제 걱정을 끝났습니다.

30T두께로 일부러 고른 선택이 옳았습니다.

매트의 우수함은 체험으로 증명되는 거죠.

비닐껍질을 깔아놓은 것 같던 타사 제품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제품 퀄리티가

안전과 인테리어와 층간소음 상관없이 흡족하게 합니다.

모든 기능에서 만족하십니다.

3. 방 문 앞 복도

이 벽부터 현관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진

우리집에서 가장 직선으로 긴 공간입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이동할 때 뛰기 좋아요.

그런 기능을 생각하고 만든 구조가 아니겠지만,

신나는 건 당연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층간소음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구간이고

가장 신경쓰이는 공간이죠.

짠.

밝아지고 안전해지고 소리도 안나고 진동도 안들립니다.

속이 시원하고 마음이 놓이고 바라보는 즐거움에

뛰지 말아라 소리도 안지릅니다.

4. 거실

조용히 TV를 보다가도 벌떡 일어서서 쇼파 위를 뛰어다니다가 점프 점프 점프!

배밀이 후 걷는 연습하다가 엉덩방아를 찧는 모습들이

내 눈에는 귀엽고 앙증맞을 수 있지만,

내용을 모르고 소리만 들리는 아랫층 윗층 분들께는

그냥 100% 민폐음일 수 있잖아요.

완전 차단 했습니다

건강한 가족의 행복함은 유지 되어야 합니다.

즐거운 이웃과의 소통도 유지 되어야 하구요.

하세요

이거에요

층간소음 FREE ZONE.

충격흡수 SAFE ZONE.

제로블럭! 브레드폼! 3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