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블럭]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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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U브레드폼18T/네이처마블] 거실+복도+주방

작성자 (ip:)

작성일 2021-09-15 09:36:42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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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고객명 : 마소*

주소 : 경기도 군포시 주몽마을 대림아파트

시공공간 : 거실 + 복도 + 주방








층간소음 관련 아랫층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필요한가 반신반의 했던 층간소음매트에 대해

자세히 검색, 검토 하셨습니다.


어떤 매트가 최고인지

발바닥에 쩍쩍 들러 붙지는 않는지

비닐재질 바닥처럼 보이지는 않는지

아이 혹은 가족 사진 찍을때

싸구려 같아보이지 않는지


특히,

층간소음해결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아이가 넘어졌을때 충격흡수는 되는지 등


정말 여러가지의 조건을 가지고

열었다 닫은 페이지를 다시 열어 비교해보시며

찾고 찾은 진시황 불로초 같은!

고객님 희망의 조건에 딱 맞는!


제로블럭을 선택하셨습니다!

아마 3대에 걸쳐 칭찬 들으실 거에요.












현관문 앞부분부터 정말

새로 이사온 집인 것처럼 완벽 깔끔하게 시공하였습니다.


주택에 놀러오신 분들은

이 집이 처음부터 이런 바닥이지 않았을까 생각하셨을 거에요.

물론, 신발을 벗고 제로블럭을 밟아보신 다음엔

와. 대단한 뭔가를 시공한 거구나. 하실 겁니다.


그 대단한 무언가.

제로블럭 브레드폼!











복도와 방문입구 앞까지 딱딱 맞춰 들어갑니다.


방 입구의 중요성은 옛날부터 였습니다.

문지방이라고 불리는 문턱이 있었고,

거실, 툇마루 등과는 다른 공간의 시작이었죠.


제로블럭 브레드폼이 시공된 문 앞과 복도는

안전공간, 층간소음 스트레스 해결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발걸음 소리로 아랫층 이웃의 아쉬운 이야기는 안들어도 됩니다.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도 마찬가지에요.










부엌입니다.

살벌하게 완벽합니다.

냉장고 아래, 싱크대 재단선, 주방식탁 아래

모든 곳이 안전합니다.


과일을 손에 쥐고 뛰다 넘어져도

쿵? 아니요. 푹신. 맞습니다.










거실입니다.

친척 어르신 분들이 방문하셨을 때

아이의 재롱을 한껏 마음 놓고 볼 수 있는 공간.


쿵쿵 댈까 무서워서 누군가 놀러오신다고 하면

아랫층에 내려가 먼저 죄송하다, 오늘만 좀 이해 부탁드린다. 같은

죄송한 마음을 덜 쓰셔도 됩니다.


제로블럭 까셨잖아요.








행복은 집안에서 자랍니다.


고객님은 행복에 집중하세요.

저희는 층간소음해결에 집중할게요.


층간소음 FREE ZONE.

충격흡수 SAFE ZONE.

제로블럭! 브레드폼! 18T!



첨부파일 군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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