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3~5만원짜리 전기요만 쓰다가 고양이가 오줌을 싸서 버리고 빨아 쓸 수 있다 해서 샀어요
침대가 더블인데 더블 사이즈 있어서 바로 골랐네요
박스 뜯었을 때 뭐가 많아서 놀랐네요 원단도 되게 극세사처럼 부드럽긴 한데 아쉽게도 고양이 때문에 혹시 몰라 매트리스와 방수커버 사이에 깔았어요
첫날은 빨리 따뜻해지지 않아서 뭐지? 고장났나? 하고 6단까지 올렸는데 다음 날 정상 작동 하네요 틀면 빠르게 열 올라와요
몸 지질 정도로 높게 틀어 놓는 편인데 2단도 만족해요
전자파 검사하는 건 건전지 뚜껑을 어떻게 닫는지 모르겠어서 아직 사용은 못해봤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파크론몰
작성일 2021-01-25
자세하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제품 이용하시며 기타문의사항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파크론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고객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보다 만족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파크론이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