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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생각해서 매트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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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 (ip:)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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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폴더 매트 사용했어요. 그런데 첫째가 자꾸 걸려서 넘어지고 접히는 곳 사이사이 먼지가 끼고 관리가 안되는 터에 둘째가 생겨 맘먹고 매트를 바꾸게 되었네요. 올해 쥐띠해이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뒷면이 모던하고 심플하기도 해서 선택했는데요. 구매해서 깔아보니 역시 깔끔하네요. 냄새 전혀 없구요. 바로 깔아서 사용했습니다. 거실이 넓어서 걱정했는데 양쪽 조금씩 남기고 슈퍼초대형으로 2매 깔아보니 아주 만족입니다. 로봇청소기도 잘 넘나들고 첫째도 걸려 넘어지지않아 또 대만족. 쥐모양이 마음에 안들면 뒷면 유니온 베이지로 깔끔하게 써보려구요! 역시 파크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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