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에서 신생아때부터 아기돼지 퓨어 버블업 4cm를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뛰는 날이 많아지고 층간 소음에 신경을 쓰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지금 17개월인데 버블업 매트가 있는 곳에선 뛰거나 자동차를 끌고 다니기가 힘들어 복도식으로 긴 공간에서 뛰기 시작하더라구요.
롤매트를 알아보다가 캐릭터등의 무늬가 들어가 있는건 너무 너저분해 보일거 같아서 최대한 장판색과 비슷한걸로 알아보는 중 파크론에서 저희집 장판과 비슷한 무늬와 색으로 되어있는 롤매트가 있더라구요 .
130/7m로 주문을 하려니 가격이 만만치 않았지만 다른 매트들은 다 맘에 들지않았고,
이왕이면 맘에 들면서 안전하고 튼튼한 매트인 요 매트로 사서 오래오래 쓰자 하는 마음에 과감하게 주문했습니다~
배송도 하루만에 바로오고 최대길이로 시켜서 꽤 무거웠지만 돌돌 말려있어서 까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거운 짐을 올려놔도 자국이 나는것도 전혀없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결과적으로는 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배송/무늬/색상/재질 등등
만약 이 무늬가 좀 더 빨리 나왔었다면 다른 매트 들을 사지않구 요 매트로 거실 전체를 다 깔았을 것 같아요. 나중이 기회가 되면 추가적으로 더 구매를 해서 전체적으로 다 깔아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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