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이가 어렸을때 유치찬란한 뽀*로 놀이방 매트를 사용하다가 아이가 좀 크고선 집안 분위기도 맞출겸
파크론에서 화이트 & 그레이 색상의 지그재그 패턴를 5년 남짓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사를 몇일 남기고 새로 거실 바닥에 장식할 매트를 찾던 중 이젠 아이도 제법 컸으니 러그를 깔아볼까 하니
비염있는 아이와 저를 생각하면 쉽게 선택이 안되던 차에 파크론에서 새로 출시한 쿠션매트를 발견!!!
이건 뭐 와~~~프린팅이 기술이 참으로 장족의 발전을 했더군요!!
두께도 0.55cm로 엄청 얇아졌는데 패턴무늬가 말하지 않으면 러그같습니다.
얼핏보면 패브릭인거 같아요 진짜!!
먼지 걱정도 없고 오염되도 걸레나 물티슈로 쓱 닦으면 되니 세탁 스트레스도 없을테고...
그렇다고 인테리어도 헤치지 않으니 아니 오히려 인테리어 분위기 업~저한테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지금은 좀 작은집이라 만족스럽진 않지만 아껴뒀다가 이사해서 소파와 함께 하려고 하니 참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ㅎㅎㅎ
주방매트도 210mm 대형으로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입하여 세트로 맞춤 예정입니다. 잘 고른거 같아요~
벌써 기대가 되는군요~^^ 욕실매트도 알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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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파크론몰
작성일 2020-06-08
자세하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기타문의사항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파크론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고객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보다 만족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파크론이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