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난주에 이사를 하고 제일 먼저 했던 일.바닥 사이즈를 측정하고 바닥매트부터 구입했습니다에너지 넘치는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민폐 이웃이 되고 싶지 않았고뛰지말라고 계속 소리치는것도 한계가있어서(말한다고 듣지도 않네요ㅠ)계속 눈여겨보던 파크론에서 매트를 골랐어요거실용으로 4장 구입!택배 도착 후 바로 깔았어요~총 평을 해볼까요?아무리 육아용품이라고해도 디자인은 포기 못하겠더라구요더블헤링본 디자인은 정말 엄마들 취향저격!더블헤링본을 본 후 다른 디자인은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밝은 색이라 집안이 화사해보여요밟을 때 폴더매트와 다른 쫀쫀하고 폭신한 기분이 들어서자꾸 밟고싶어지더라구요아이가 넘어져도 아파하지 않을 것 같아요피부에 닿는 제품이니 안전이 중요하죠파크론 퓨어소프트는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에 모두 통과한 제품이라서 더 신뢰가가더라구요지인집에서 미리 파크론 퓨어소프트를 접했는데구입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변형이나 오염이 없어서오래오래 사용 가능하니 아직 없는 둘째 낳고 키울 때 까지 사용가능하겠죠?아쉬운 점이라면.. 복도형 매트도 헤링본디자인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