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가 작고 가벼워서 출국할때 백팩에 넣고 매트는 캐리어에 넣었더니 피부도 크지 않았어요 처음 작동이 잘 안되서 힘들었는데 채팅으로 연락 할 수 있었던점은 좋았어요! 이미 출국한 상태였는데 작동이 안되길래 불량인가싶어서 불안했어요 처음에 판매자분 응대가 조금 답답했었는데 아마 제품에 확신이 있으셨었나봐요(반드시 작동될거라는) 물을 더 넣어 보라고 하셨는데 설명서에는 많이 넣으면 고장난다고 써있더라구요 설명서에 대략 몇리터라고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안이 전혀 안보이니까 갑자기 확 넘칠까봐 엄청 조심히 넣었어요.. 물부족 되기전에 약간 소음이 나서 그때마다 물 보충 해 주고 있어요 예민한편인데 물 보충만 잘 해주면 소음은 거슬리지않아서 좋구요 온수매트 반대했는데 필수품이되었네요 참고로 34-37사이로 맞추는데 자다가 덥거나 춥지않고 딱 좋아요 아직 물은 빼보지는 않았는데 빼보고 후기 수정하겠습니다~!

(2023-02-16 20:24:3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