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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께서 저희 거실에 깔린 파크론 매트를 보시곤 이런매트 있으면 좋겠다 하셔서 명절선물로 가지고 갔어요~ 늦게 주문해서 명절지나고 드릴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주문한 다음날 바로와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ㅎㅎ 시댁에 도착하자마자 착 깔아드렸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ㅎㅎ 심플한 디자인을 원하셔서 노블우드브라운 선택했는데 어머님 마음에 쏙 드셨나봐요~^^ 온가족이 매트위에 상펴서 밥먹고 낮에는 베개 쭉~ 깔아놓고 한숨잤어요~ㅎㅎ 파크론 덕분에 명절에 이쁨 많이 받았습니다~^^ 3주정도 사용하셔서 전화로 물어보니 안방에서 안주무시고 거실매트 푹신해서 거실매트에 이불하나깔고 주무신다 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저희 신랑도 딸램 태어나고 부터는 거실 파크론매트에 이불깔고 자네요~ㅎㅎ 그만큼 푹신하고 좋다는 거겠죠?ㅎㅎ 시부모님도 저희도 파크론 매트 잘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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