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첨에 애쉬우드를 구매하고 

맘에들어서 

추가로 2미터를 더 구매했는데요,,

저는 분명 애쉬우드를 선택하고 애쉬우드를 주문했는데

샌드스톤인가온거에요?

첨엔 이게 무슨모양이지..내가 주문을 잘못했나하고 몇번이나봤어요,

주말이다 보니연결도 안되더라구요,

16일에 파크론에서 전화가왔는데

내용이야기하지 

죄송하다며 다시 보내주겠다고하더라구요,,,

첨엔 얼마나 열이받던지 제가 시간 낭비하고 확인을하고 또한거 생각하니 어의가없더라구요

첨엔 샌드스톤이온지도모르고 똑같은게 잘못온지알았어요,,

정말 죄송하다며 

다시 잘 보내겠다고하더니

이번엔 러그 아이보리가 도착 했더라구요,,

제가 파크론 직원입니까 !! 파크론 상품 다 파악 하겠네요,,,

저는 또 파크론에 전화하고 화가 났습니다 , 

1번이야 상품을 잘못 보냈다하지만 2번째는 먼가요, 도대체...

일부러 그러는건지.. 신생아 아기데리고있으면서 파크론 박스를 

몇번 처리했네요 , 

저는 또 시간낭비를 하며 파크론에 전화합니다 , 상품제대로 안보내셨다고,,

또 죄송하다고하죠,   불편하고 불편한

다시상품 보내드리겠다고,,,,,  

제가 파크론 매트때문에 시간낭비한거 생각하면 속상하고 또 속상하네요 

그리고거기에 광복절 행사라고 가격 까지내리고 ,,,화가 더 나지요,,

파크론 말고도 롤매트는 요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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