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디자인,무게 어느하나 빠지지 않아요♥꺼내자마자 러그인듯 매트인듯 예쁜디자인에 먼저 기분이 좋았구요^^늘 예쁜러그 들이고싶었는데 아이가 5살이다보니 감당이 안될것 같아 미루기만 했는데 파크론에서 러그느낌나는 매트를 이렇게 딱 만들어주셨네요.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폭신폭신하고 말랑말랑한 촉감이었어요.그전 쓰던 매트가 딱딱했던거라는걸 이 매트 받고 알았어요.홈트레이닝을 하는데 그전 매트는 늘 무릎이랑 다리가 아팠는데 이제 걱정없겠고 아이랑 신랑도 촉감이 다르다면 너무 좋아하네요.^^친정어머님이 보시고 아이매트지만 관절안좋은 어르신들께도 너무 좋겠다며 은근슬쩍 하나 사달라시는..ㅋㅋ가벼워서 청소할때도 편하고 음식물 묻어도 물티슈로 쓱 닦으면 바로 깨끗해지고^^후기지만 꼭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기존의 PVC매트랑 완전 퀄리티가 다르다는 거에요.써봤기때문에 말할수 있어요.촉감,무게에서 가장 반했고 디자인은 말할것두 없구요.양면이라 기분전환하고 싶을때는 헤링본으로 연출할수 있고아이랑 있어도 인테리어 예쁘게 하고싶다면 바로 이 홈스타일링 매트인것 같아요.역시 원조는 다르구나 하고 느끼고있어요.앞으로 홈스타일링 매트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