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 롤 매트 깔고 거실에 추가로 층간소음매트 1.8 T 깔았습니다. 기존에 다른 업체 맞춤 매트 6 T 사용 했었습니다. 파크론 1.8 T 가 더 푹신한 느낌이고, 아이가 너무 만족해서 기분 좋습니다. 파크론 퓨어 버블업 4 T 빅사이즈 사려했으나, 와이프가 매트 무거워서 불편할거라고 말한게 정답이였습니다. 1.8 T 인데 상당히 무겁습니다. 쿠션감은 진짜 말랑말랑 부드럽고 1,8 T 치고 정말 두껍습니다. 냄새는 아예 안납니다. 참고로 이미지의 생삭보다 좀 더 밝은 색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나뭇잎면 색상이 롤매트 애쉬 색상하고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냄새 아예 안납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 놀이방 두곳은 전부 파크론 매트로 깔아줄 계획입니다. 가격을 떠나서 아이에게 좋은 매트를 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정말 많은 업체들의 제품들을 비교 분석해 봤습니다. 롤매트는 그냥 복도용입니다. 쿠션감이 말랑하진 않습니다. 근데, 층간소음 매트 이건 정말 말랑합니다. 4 T 의 쿠션감은 안봐도비디오네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파크론 제품을 보고 있는 당신은 이미 성공. 구입하면 아이는 대박. 5점이 아깝다 10점 주자~